■ 전라북도 혼인 구조와 유형은 어떻게 변했을까?
○ 지난 15년(2000-2015)동안 전북 혼인형태를 보면 초혼비중은 감소한 반면 재혼비중은 증가(▲6.5%p)
○ 20대 혼인 비중이 감소(▼31.1%p)하고 30~40대 혼인 비중은 증가(▲28.9%p)한 가운데, 평균 초혼연령이 상승(남편 28.8세 → 32.6세, 아내 25.7세 → 29.4세)
○ 초혼의 경우 남자연상 비중은 감소(▼8.5%p) 동갑·여자 연상 비중 증가, 재혼은 50, 60대 급증
(남편 ▲31.5%p, 아내 ▲17.0%p), 사별 후 재혼 감소 및 이혼 후 재혼 증가
※ 문의 : 창조경제산업연구부 이강진 연구위원(280-7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