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자원의 보고, 익산의 가치 재창조 세미나
■ 목적
○ 익산은 마한과 백제의 중심지로 찬란한 고대문명의 중심지
○ 2021년에 개정될 역사문화특별법에 전북의 마한이 추가 포함 예정. 전북은 마한과 백제, 가야 세 개의 권역으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 마련
○ 2020년 12월 9일에 정헌율 익산시장이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장으로 취임하며 익산의 위상 강화
○ 이와 같은 흐름에 따라 마한‧백제의 가치를 창출하고, 활성화 할 수 있는 토대를 정책적으로 접근할 필요 있음
○ 고조선의 마지막 왕인 준왕이 익산 지역에 자리 잡아 마한의 시작지가 되었다는 점계와 정책 전문가를 통해 논의의 장을 마련계와 정책 전문가를 통해 논의의 장을 마련
■ 개요
○ 주제 : 역사문화 자원의 보고, 익산의 가치 재창조
○ 일시 : 2021년 1월 20일(수) 13:30 ~ 17:00
○ 장소 : 익산시 예술의 전당 미술관 세미나실
○ 주최 / 주관 / 후원 :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김기영 도의원) / 전북연구원 / 익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