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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전북특별자치도, 백년포럼 세 번째 초청강연 가져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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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백년포럼 세 번째 초청강연 가져

 

○ 세계 한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논의의 장

○ 세계한상네트워크를 통한 전북 경제 활성화와 지역인재 해외진출 전략 논의

○ 이장섭 원장, 세계한상네트워크 활용 글로벌 전략 제안

 

○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연구원과 전주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는 ‘전북특별자치도 백년포럼’의 세 번째 특별강연이 11일 오전 8시 전북특별자치도청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 이번에는 ‘세계한상네트워크를 통한 전북 경제 활성화와 지역인재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전남대 JS글로벌한상연구원 이장섭 원장이 발제에 나선다. 

○ 이 원장은 국내외 한상기업의 현황을 전하고 ‘세계한상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 및 기업 해외 진출 전략 등을 전북특별자치도에 적용하는 구상을 공유할 예정이다.

○ 이날 포럼에서는 또 새만금국가산업단지 투자유치 전략, 전북 식품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전략,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화 전략 등 전북특별자치도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이 제안된다.

○ 세계한인비지니스대회는 지난 2002년 처음으로 개최돼 올해 22회째를 맞는다. 22차 대회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북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며 국내외 경제인 3,000여명이 모인다. 

○  한상(韓商) 또는 한상기업(韓商企業)은 재외동포 700만 명 중에서 무역,상공업, 자영업, 글로벌기업 임직원 등 전 분야에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한민족 동포를 의미한다. 

○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은 전북자치도의 미래 세대와 지역 경제를 위한 중요한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지구촌 곳곳에서 활약 중인 세계한상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찾고 전북에서 성장한 인재들이글로벌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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