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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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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경제동향

○전북의 주요 경제 지표

○전북 경제 동향(요약)

Ⅱ. 분야별 지표

1. 경기
1) 경기동행지수
2) 제조업 재고출하 순환
3) 기업경기실사지수(BSI)
4) 소비자동향지수(CSI)
5) 전력소비
6) 소상공인 경기동향 실적
7)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
8) 소비자동향지수(CSI) 전망
9) 소상공인 경기동향지수 전망
10) 신설법인

2. 생산 및 수요
2-1. 생산
1) 제조업
2-2. 수요
1) 소비
1-1) 대형소매점판매
1-2) 재래시장 매출 BSI
1-3)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
2) 투자
2-1) 건설투자
2-2) 설비투자

3. 수출입
1) 수출입 총괄
2) 품목별, 국가별 수출
3) 품목별, 국가별 수입

4. 고용
1) 고용사정
2) 취업자 수
3) 인력사정 BSI

5. 물가
1) 소비자물가(CPI)
2) 부동산 가격 및 거래
3) 미분양주택

6. 자금사정
1) 어음부도율
2) 예금은행 예대율 및 대출금 연체율
3) 금융기관 여수신

7. 산업단지
1) 산업단지 현황
2) 산업단지 생산
3) 산업단지 수출
4) 산업단지 고용
5) 산업단지 가동률

8. 주요산업
1) 자동차
2) 항만

Ⅲ. 경제지표(통계)

Ⅳ. 지역경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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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호
주요내용

2013년 12월 중 전북의 실물경기는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수출의 감소세가 지속되고 설비투자 또한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민간소비부문은 회복세를 보였다.

   - 수출(8.5억달러)은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이 하락세를 주도

      하여 전년동월비 10.6% 감소
   - 제조업 설비투자실행BSI와 제조업 업황 BSI는 전월비 각각

      2p 하락
   - 소비자심리지수는 보합(107로 전월과 동일)세를 보였으며,

      상공인 체감경기지수는 증가(전월비 +17.0p)


      ※ 2013년 11월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비 1.6% 증가
      ※ 2013년 11월 공업용 건축착공면적과 내수용 자본재수입이 전년동월비 각각 26.2%, 
30.3% 감소
      ※ 2013년 11월 대형소매점판매지수는 전년동월비 1.7% 증가

 


<고용동향>

  □  2013년 12월 중 전북의 고용상황은 건설업과 제조업을 중심으로 취업자수가 전년동월비

      1.2%(1만명) 증가하였으며 고용률(55.5%)도 전년동월비 0.1%p 상승하여 호조세 지속

   - 경제활동인구의 증가(전년동월비 +1.1%)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은 전년동월비 동일하며, 고

     용률(55.5%)과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비 각각 0.1%p, 1.2% 증가
   - 취업자(전년동월비 기준)는 산업별로는 건설업(+16.2%), 제조업(+5.1%)을 중심으로, 종사

     상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7.1%), 임시근로자(+1.3%)를 중심으로 증가

 


<물가동향>

  □  2013년 12월 중 전북의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1% 하락(전년동월비 0.9% 상승)
     - 출판물(+0.4%)과 의약품(+0.1%)의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기타농산물(-5.9%)과 과실

        류(-3.4%)와 화장품(-0.5%)의 가격이 떨어지면서 전북의 소비자물가는 0.1% 하락

 

  □  2013년 12월 중 전북의 주택매매가격은 전월비 0.2% 하락하였으며 전세가격은 전월비

      0.1% 상승
    - 전북의 주택매매가격은 전월비 0.2% 하락한 반면 지방평균은 0.4% 상승
    - 전북의 전세가격은 지역별로는 군산시(+0.2%), 유형별로는 연립주택(+0.4%)을 중심으로

       전월비 0.1% 상승하였으며 지방평균은 0.5% 상승

 


<정책적 시사점>

  □  전북은 글로벌 경기 후퇴의 영향으로 수출이 하락세를 지속하였으나 제조업 생산이 소폭

      증가하였고(2013년 11월) 소비심리지표가 개선되는 등 경기회복의 여지를 보이고 있음
    - 최근 미국의 양적완화 조치의 점진적인 축소는 미국을 중심으로 경기가 회복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인식되고 있으나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개발도상국의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세계경기의 회복은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보임
    - 전라북도의 경우 수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제조업생산의 증가와 소비심리지표의 개

       선으로 지역 경기가 회복될 여지를 보이고 있음
       ⇒ 따라서 실물경제가 회복되고 있는 국가를 타깃으로 해외 마케팅의 확대와 더불어 개발

           도상국과의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수출지원을 강화하고 도내

           기업의 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한 행·재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

 

  □ 고용은 지난달의 호조세를 이어가 건설업과 제조업을 중심으로 취업자수가 증가하였고 고

     용률 또한 상승하여 고용시장 호조세가 지속됨
    - 경제활동인구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은 보합세를 보였고, 고용률이 상승하고 취업자

      수도 증가하였으며 상용근로자도 크게 증가하는 등 고용시장은 호조세 지속
      ⇒ 고용시장 안정을 위한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정책의 지속적 확대 추진

 

 

전북경제동향_2014년 1월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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