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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통근‧통학으로 알아보는 전라북도 생활권 이야기
  • 부서명
  • 지역개발연구부
  • 발행일
  • 2020.02.25.
  • 연구책임
  • 이성재 연구위원
  • 연구진
  • 이성재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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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3대 인구 리스크 본격화 2
Ⅱ. 인구감소시대, 뭉쳐야 산다. 4
Ⅲ. 지역 간 통근‧통학 및 생활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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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 3대 인구 리스크 본격화

1. 수도권 인구 절반 넘어 : 비수도권 인구 추월

 

[수도권 순이동 추이(2000~2019)]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5bc0003.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11pixel, 세로 325pixel

자료 : 최근 20년간 수도권 인구이동과 향후 인구전망, 통계청, 2020.6.29.

 

2. 데드크로스 : 사상 첫 인구감소

 

◦ ΄20년 출생자수는 역대 최저인 27만여명, 사망자수는 역대 최대인 30만명을 넘어 인구의 자연감소 시작, 인구 오너스의 부정적 효과 본격화

 

[출생사망자연증가(1985~2067:중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17264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05pixel, 세로 372pixel

자료 : 장래인구특별추계(2017~2067), 통계청, 2019 재정리

 

 

3. 초고령사회 임박 :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층 진입

 

΄20년은 1차 베이비붐 세대(1955~1963)의 첫 해에 해당하는 1955년생이 고령층에 진입한 해로 향후 8년간 약 714만여명의 잠재 수요 발생

 

2차 베이비붐 세대(1968~1974)의 규모 고려시 고령화가 본격적으로 가속화되고, 5년 내에 초고령사회(고령인구 20% 이상) 진입 예정

 

[한국의 베이비부머 세대 분포]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한국의베이비부머분포.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06pixel, 세로 557pixel

자료 : 베이비부머 ΄Old-age΄가 아닌 ΄Golden age΄, IBK기업은행, 2012

 

. 인구감소시대, 뭉쳐야 산다.

1. 과거 시() 단위 행정구역 통합

 

지방선거가 민선으로 완전히 전환된 19951월 시() 지역과 군() 지역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39개의 도농통합시가 출범

 

2. 최근 시() 단위 초광역 도시 논의 진행

 

민주당 ΄국가균형발전행정수도추진단΄은 지방소멸을 막고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권역별 메가시티 육성(3+2+3 광역권) 전략 발표(΄20.12.9)

 

* 그랜드(수도권, 동남권, 충청권), 행정통합형(대구경북, 광주전남), 강소권(전북, 강원, 제주)

 

3. 전북의 내부 광역화에 생활권 반영 필요

 

전북을 강소형 독자권역으로 조성하고 독자권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내부 광역화 필요

 

내부 광역화는 행정, 경제권, 생활권 등 다양한 형태로 접근이 가능하며, 생활권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

 

* 미국의 도시권 설정(CBSA : Core Based Statistical Area)은 중심도시와 인접지역 간의 통근율과 역통근율 등 통근기준을 적용하여 지역간 연계통합 정도를 파악

 

. 지역간 통근통학 및 생활권

 

1. 지역간 통근통학

 

시군 간 통근통학량(2015)은 전주시완주군에서 가장 많은 이동량을 보이고 있으며, 다음으로 전주시익산시, 전주시김제시, 전주시군산시 순

 

2. 통근통학 변화

 

시군 간 통근통학량(1995~2015) 변화는 전주시완주군(18,069, 102.6%)이 가장 크고, 전주시익산시(3,316, 26.7%), 전주시군산시(3,105, 55.2%), 전주시김제시(2,678, 33.5%)

 

3. 타 지역으로의 통근통학

 

시군별 도내 통근통학 대비 도내 타 시군으로의 통근통학 비율은 완주군이 30.5%로 가장 높고, 전주시 18.2%, 김제시 17.4%, 익산시 12.6%

 

4. 주간인구지수

 

상주인구 대비 주간인구 비율을 의미하는 주간인구지수는 완주군(113.8)이 가장 높고, 임실군(111.2), 진안군(109.6) 순으로 나타난 반면, 주간인구지수가 가장 낮은 지역은 전주시(94.4)

 

 

5. 지역연계지수

 

지역 간 생활권 형성 정도를 살펴보기 위해 통근통학량을 기반으로 한 지역연계지수 분석

* 지역연계지수 : ( 두 지역 간 통근통학량/ 두 지역에서 타 지역으로의 통근통학 유출입 합)×100

 

지역연계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주시-완주군(26.6)이며, 군산시-익산시(15.0), 전주시-익산시(12.5), 전주시-김제시(9.7), 정읍시-고창군(9.7)

 

 

6. 시사점

 

전주 중심의 광역화 : 도내 접경지역인 무주군, 순창군, 고창군 등까지 통근통학량 증가로 전주 중심의 광역화 진행

 

전주-완주 생활권 강화 : 전주와 완주의 통근통학량 비중과 변화량 또한 가장 많이 증가하여 생활권 강화

 

새만금 인접 지역의 통근통학량 확대 : 새만금과 인접한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은 김제시를 중심으로 지역 간 통근통학량 확대(΄95년 대비 42.5% 증가)

 

동부권은 전주시와의 통근통학량과 지역연계지수가 높았지만 최근들어 완주군을 중심으로 통근통학량 및 지역연계지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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