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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선결과제 및 파급효과 극대화 방안
  • 부서명
  • 문화관광연구부
  • 발행일
  • 연구책임
  • 김동영
  • 연구진
  • 김동영, 김상엽, 김재구, 김형오, 장세길, 최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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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전북 무주 유치의 의미
2. 국제스포츠이벤트를 통한 지역활성화 사례분석
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선결과제
4.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파급효과 극대화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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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 무주를 글로벌 태권도 성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스토리텔링을 통한 태권도 전북 역사를 재정립하고 태권도 성지의 브랜드화, 태권도 관련 산업의 육성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발전연구원(원장 강현직)은 5월 이슈브리핑을 통해 세계태권도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5대 선결과제와 5개 분야 파급효과 극대화 방안을 제안했다.

 

연구원은 구체적 선결과제로 먼저 정부가 국비를 지원하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범위에 세계태권도대회를 포함시켜 한국이 태권도의 종주국임을 재확인해야 하고, 태권도원 진입로 확장과 무주덕유산리조트 등 거점숙박 시설과 태권도원 연계도로 확장이 필요하며 기부금으로 추진되고 있는 태권전과 명인전을 국가추진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태권도원 인근을 테마형 태권도 특구로 지정하여 문화, 관광, 산업이 융합된 독특한 모델로 개발하고, 국내외 2017명을 서포터즈로 임명하여 태권도 성지 무주의 이미지를 세계 각국에 각인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발전연구원은 선결과제뿐만 아니라 5개 분야에 걸쳐 실현 가능한 16개 사업도 발표했다. 우선 ‘전북 태권도 성지 브랜드화’ 분야에서 도내 태권도 시범단이 세계 각국에 전북의 태권도의 수려함으로 알리는 태권도 월드투어 사업, 그동안 간과되어 왔던 전북의 태권도 역사를 재정립하는 전북태권도 역사정립 사업, 한류(韓流)와 태권도를 결합한 태권 한류 마케팅 사업이 제안됐다.

 

더불어 D-1년, D-100년, 100일 이벤트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사업, 공연과 태권도를 결합한 예술로 만나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사업, 외국인 유학생에게 태권도의 의미를 부여해주는 유학생 명예블랙벨트 프로젝트 사업 등 세계태권도대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 붐업 3대 프로젝트 분야도 제시됐다.

 

뿐만 아니라 무주와 도내 주요 관광거점을 연결해주는 전라북도 순환버스 운영 사업, 통합관광 패스권으로 태권도 관련 도내 콘텐츠를 둘러보는 태권도연계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 사업, 휴양, 음식, 레저를 중심으로 한 태권도 투어 루트 개발 사업, 무주의 콘텐츠 강화를 위한 무주읍 투어프로그램 운영 사업 등 주변지역 연계방안 분야도 발표됐다.

 

전북발전연구원은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분야도 발표했다. 마을기업 등을 활용한 태권도 연계 커뮤니티비즈니스 사업과 태권도 관광 해설사 육성 및 무주스테이 사업, 3D 프린팅을 통한 태권도 피규어 상품 등 태권도 산업 육성 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전 도민이 함께하는 도민참여 분야도 이슈브리핑에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주민협정제도 사업을 도입하고 다문화가정을 통한 통역자원봉사 등 자원봉사 운영 사업, 초등학교와 참가 국가를 연결한 도내 1초등학교 1국가 자매결연 사업 등이 제시됐다.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주관하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세계 160여 개국, 2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오는 2017년 5월 무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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