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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발연이 나섰다
  • 2008-10-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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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싱크탱크와 세미나 등 활발한 연구교류


새만금이 세계적 관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전북발전연구원이 전라북도의 글로벌 경쟁력강화를 위해 세계 10대 싱크탱크들과 국제연구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발전연구원은 오는 13일 일본 동북아경제연구소(ERINA)를 시작으로 21일 노무라종합연구소, 11월중 중국 강소성 사회과학원과 국제공동세미나 등을 계획하고 있다.

우선 13일에는 일본의 지방연구원이지만 세계 10대 싱크탱크중의 하나로 알려진 동북아경제연구소의 새이토 히사시(Sato Hisashi) 경제교류부장을 초청해 전 세계적 이슈인 녹색성장-탄소배출과 관련된 주제로 콜로키움을 실시하고 양 연구원간 지속적인 연구교류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 21일은 전북발전연구원과 일본의 노무라종합연구소가 녹색성장이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마나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패러다임에 부응하여 전북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일본의 현황 및 사례를 밴치마킹하여 도정의 방향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11월중에는 중국 강소성 사회과학원과 공동세미나가 계획되어 있어 전북발전연구원이 국경을 넘어 활발한 국제연구교류를 통한 글로벌역량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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