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획의 배경
❚ 지역발전 패러다임으로써 동반발전형 지역발전모델 구축 필요성 증대
○ 광역경제권을 중심으로 한 국토활용 및 지역발전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지역간 협력과 상생을 통한 동반발전형 지역발전정책사업 추진 필요성 대두
전 국토의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초생활권, 광역경제권, 초광역개발권 개발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개성을 살리며 협력과 상생을 전제로 추진됨
○ 특히, 지역개발에서 잠재자원의 창조ㆍ발굴ㆍ활용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문화관광산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산업 발굴 필요성 증대
○ 전라북도 서남권 발전전략의 한 축으로써 관광산업의 규모를 질적․양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해 인접 시․군간의 실질적인 연계모델 발굴 필요
❚ 서남권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권역별 연계(통합)방안 마련 필요
○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여행문화의 확산, KTX를 활용한 국민여가활동의 증가 등 환경변화에 대응한 능동적인 관광발전전략 수립 필요
○ 전라북도 서남권 고유의 문화ㆍ생태자원에 기초하여 지역관광 잠재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공동 관광육성전략 수립 필요
○ 특히, 광역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을 통해 지역간 연계방안 마련 필요
[그림] 계획의 공간적 범위
❚ 새만금 배후 관광지역으로써 새로운 관광육성정책 필요
○ 새만금 개통을 기점으로 변화하고 있는 전라북도 관광지형 변화를 지역성장의 원동력의 전환할 수 있는 거시적인 관광연계정책 수립 필요
○ 권역 내의 관광매력물과 관광시설을 연계함으로써 지역특색을 강화하고 관광수용태세를 향상시킬 수 있는 광역화된 관광육성정책 필요성 증대
2. 계획의 목표
❚ 전라북도 서남권의 관광현황 분석
○ “전통․문화․예술”의 대표지역이라 할수 있는 전라북도 서남권(정읍시, 고창군, 부안군)의 관광잠재력과 관광여건에 대한 분석
○ 관광지로써의 이미지와 관광객 관광행태 분석을 통해 관광목적지로 성장을 위한 과제도출과 관광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도출
❚ 관광매력성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권역내 관광콘텐츠 개발
○ 관광목적지로써의 매력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존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관광아이템의 연계를 통한 경쟁력 있는 콘텐츠 개발
○ 관광트랜드에 부합하는 소프트웨어 또는 관광상품 개발․보완을 통해 관광산업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방안 모색
❚ 지역간 연계와 지역별 차별화를 통한 관광상품성 확보
○ 권역내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연계와 지역간 차별성을 부각하여 “같은 듯 다른” 서남권의 새로운 관광가치를 발견하고 관광상품화 방안 모색
○ 특히, 해당 기초자치단체의 관광콘텐츠를 연계함으로써 다양한 관광경험을 제공하고 관광 체재기간을 증대시킴으로써 관광산업의 파급효과 극대화
❚ 연구발주기관 :고창군 문화관광과 (연구관리코드 : 11SU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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