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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제기 첫 번째 : 우리에게 ‘광장’이 있는가?
○ 시민사회의 중심지 광장, “사람들이 모이는 곳”
○ 상징문화공간으로서 광장 : 도시의 랜드마크이자 관광명소
○ 전라북도 광장 현황 : 전주시를 중심으로
○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민광장, 사람이 모이지 않는 ‘유령의 광장’
2. 문제제기 두 번째 : 공공청사, 주민과 소통하고 있는가?
○ 공공청사 공간구조의 변화와 한계 : 공급자 중심의 공간구성
○ 전라북도 시·군청사의 옥외공간 활용실태 : 광장이 아닌 ‘앞마당’
3. 제안 첫 번째 : 도청 ‘앞마당’을 전북의 대표 ‘도민광장’으로 만들자!
○ 도민광장 구색은 갖췄으나, 행정 전시공간에 그치고 있는 ‘앞마당’
○ 타 시․도의 옥외공간 활용 실태 : 시․도민광장에서 문화광장으로
○ ‘사람이 모이지 않는’ 문화광장, ‘청사부지’라는 인식부터 바꿔야
○ 랜드마크이자 공론의 장으로서, 누구라도 가보고 싶은 광장으로 만들어야
4. 제안 두 번째 : 도민의,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광장이어야 한다!
○ 서울광장의 ‘문화광장화’ 전략, 공론의장 배제 및 시민의 대상화 우려
○ 도민의 광장을 도민의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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